자유수다방

유머 남자와 여자의 차이 심심할때 보세요!

싱크박사 2013. 6. 25. 13:14

 

 

안녕하세요

홈피 수정중입니다

아래 재미있는 글 읽으시고 자주 놀러오세요

COMING SOON









남자와 여자는 다르다




(모성애)

수컷은 씨 뿌리면 그만이나

어머니는 그 씨를 위해 평생 흙(밭)으로 산다.



(얼굴)



-남자는 이력서,



여자는 청구서다.



-남자에는 살아온 세월이,



여자에는 투자한 돈이 나타난다.










(이끌림과 속음)



-남자는 여자의 외모에,



여자는 남자의 평판에 이끌린다.



-남자는 여자의 내숭에,



여자는 남자의 허풍에 속는다.









(아름다움)



남자는 그 자체를 지배하려하고



여자는 그것으로 남자를 지배하려한다.



















-(옛사랑)



남자는 들었을 때 비로소 궁금하지만



여자는 상황이 좋지 않을 때 생각한다.










(성공成功)



남자는 여자를 위해 하려하고,



여자는 성공을 위해 남자를 고른다.









(돈이 생기면)



남자는 더 벌 길을 찾고,



여자는 쓸 곳을 찾는다.










(눈물)



남자 눈물은 대포알(砲丸)이지만,



여자 눈물은 소총 알이다.



















(동행同行)
-남자는 자기보다 잘생기고 돈 많은 사람과 하려하고



여자는 자기보다 못생긴 여자와 하려한다.







-남자는 여자를 보고



여자는 여자를 본다.







-남자는 여자의 얼굴과 몸매를 훑어보지만



여자는 다른 여자의



옷, 화장, 장식품을 눈여겨본다.









(의상衣裳)



남자는 어떻게 벗길까,



여자는 어떻게 입을까 고민한다.










(붕우朋友 방문)



-남자는 괴로운 일이 생기면,



여자는 자랑할 일이 생기면 한다.









(칭찬稱讚)




-남자는 상대를 존경할 때,



여자는 상대보다 우월할 때 한다.







-남자는 받으면 어린애가 되고,



여자는 받으면 여왕이 된다.










(사고)



남자 뒤에는 여자가 있고,



여자 뒤에는 돈이 있다.









(전화)



남자는 간단한 용건을 위해,



여자는 못다 한 수다를 위해 한다.










(만취해서 업혀오면)



남자는 위로를 받고



여자는 비난을 받는다








[옮긴 유머]



















◈ 애처가 & 공처가 ◈









◈ 애처가는 아내 사랑하는 재미로 살고,



공처가는 아내 눈치받는 재미로 산다.








◈ 애처가는 앞치마에 항상 땀과 정성이 베어있고



공처가는 앞치마에 항상 세제와 눈물이 베어있다.








◈ 애처가 외박하면 이혼서류 날라오고,



공처가는 외박하면 냄비 뚜껑이 날라온다.



















◈ 애처가는 친구들에게 비난과 질책과 놀림을 당하고



공처가는 친구들에게 위로와 격려와 챙피를 당한다.








◈ 애처가는 밤에 자식들이 귀찮은 걸림돌이 되고



공처가는 밤에 자식들이 방패의 구세주가 된다.








◈ 애처가는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 나가서 담배피우고



공처가는 자기의 목숨부지를 위해서 나가서 담배피운다.



















◈ 애처가는 용돈을 주는데로 받고 가끔 더 달라고 졸라보기도 하고



공처가는 용돈이 너무 많다고 속에도 없는 말을 한다.








◈ 애처가는 좀 더 잘해 줄수 있었다며 후회를 하고



공처가는 좀 더 편하게 살수 있었다며 후회를 한다.








◈ 애처가는 아내가 없는 세상은 무의미하다고 생각하고



공처가는 아내가 없이는 세상이 무너질것 같다고 생각한다.








◈ 애처가는 생일날 아내를 위해서 선물을 준비하고



공처가는 오로지 자기를 위해서 선물을 준비한다.








◈ 애처가는 집안일을 취미삼아하고,



공처가는 집안일을 의무삼아 한다.




◈ 애


처가는 아내의 젖은 손을 보면 마음이 아파지고



공처가는 아내의 젖은 손을 보면 왠지 불안해진다.








◈ 애처가는 아내가 아름다운 건 항상 자기곁에 있기 때문이고



공처가는 아내가 아름다운 건 자주 자리를 비워주기 때문이다.




















◈ 애처가는 아내가 자기의 진심을 몰라 줄때 마음이 아프고



공처가는 아내가 어제 때린 데를 또 때릴때 만신이 아프다.








◈ 애처가는 아내가 모나리자의 미소보다 아름답고 꽃보다 이쁘고



공처가는 아내가 하나님과 동기동창이고 전쟁, 마마, 호환보다 무섭다.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장마가 시작되었네요..



행복하게 장마철을 보내 수 있는 여유로운 마음이



필요할 때 입니다..^^*



미소와 배려로 장마 잘 이겨내시고



건강과 행복도 함께 하시길~~~~^^*