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수다방

웃기네! 모텔에 와서 방 값 치루고 방에 와서 분위기 잡으려는데.....

싱크박사 2012. 1. 21. 12:34

1. 모텔에 와서 방 값 치루고 방에 와서 분위기 잡으려는데...

오빠~ 미안해~ 나 그날이야,,, 양도 많거든?

c8 아까 얘기하지 여관비가 전재산이였는데....



2. 먼저 샤워하란 말에 샤워하고 나오니... 쪽지가 있네....

죄송해요~ 저는 아직 마음에 준비가 안되었어요. 편히 쉬세요...

G 랄 너 같으면 편히 쉬겠냐?



3. 분위기 잡고 키스 하려는데 술이 알딸달한 그녀.....

꺼억~~~ 트름 소리는 그렇타쳐~

기껏 소갈비 사줬더니 생마늘 세접시나 시켜 먹더니..... 으 역겨워~



4. 부끄러워요~ 불 꺼주세요....

기지배 부끄러워 하기는 .... 그런데..... 어두워서 못 찾는게 아니야....

야~ 너 가슴이 어디야?



5. 그녀의 깊은 곳을 입으로 애무하다가 화장실 가서 오바이트 했다.

죽일년~ 병원다닌게 냉 때문이였군,,,,,

지가 쌕쌕 오렌지야? 알맹이도 있게?



6. 오빠~ 저 정말 경험이 없거든요? 무서워요....

ㅎㅎㅎㅎ 아이구~ 귀여운 것,,,, 오빠만 믿어......

뭐야~ 젠장.... 팔뚝도 들어 가겠다....



7. 처음 봤을때부터... 얌전하고... 정말 여인네.....

부끄러워하면서... 힘들게 모텔로 들어 왔지... ㅎㅎㅎㅎ

오빠~ 제가 때려도 돼요? 안때리면 잘 안돼서요~

그녀에 손엔 그녀의 가방에서 채찍이 들려 있다... 나 돌아 갈래~~~~~~~~~~



8. 만취가 되어 모텔로 모셨지... 자고 있지만....

어찌 하자는게 아니야,,, 신체검사만 하자는거지..... 바지를 벗겼지...

A 18 아까 농뚜렁 냄새가 이년한테서 나는 냄새였군....




9. 오빠~ 정말 손만 잡고 자는 거예요? 오빠 믿지?

헉~ 헉~ 이여자 운동 선수였나봐~ 팰 수도 없고....

모텔 들어 온지 세시간 동안 양말 한쪽 벗기고.. 난 땀으로... 지쳤어~




10. 오빠~ 피곤해요~ 저 좀 쉬고 싶어요.,,,,

이게 왠 떡이야? 그래~ 가까운데 가서 우리 쉬자...

X 같은 년... 진짜 코 골고,,, 이 갈고... 거친 잠꼬대까지...

뜬 눈으로 밤 새웠다... 

 

 

 충열 됐네? 집에 가고 시퍼~ ㅜㅜ .......우~~~씨